냉동밥 전자레인지 용기 "밥맛이 다르네"
요즘 같은 1인 가구ㆍ핵가족 시대에 끼니마다 새 밥을 지어 먹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. 마음먹고 밥을 지어도 결국 남은 밥을 버리게 되는 것이 일상다반사이고 그렇다고 매번 즉석밥을 먹자니 비용도 은근 부담되고 건강도 걱정이 된다. 이럴 때 요긴한 것이 냉동밥 전자레인지 용기다. 가쯔의 '밀폐용기 심플쿡 냉동밥 전자레인지 용기'(400ml x 24개)는 대한민국 누적 판매량 천만 개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구매한 제품이다. 밥을 지은 후 용기에 1인분씩 소분하여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증기 배출 기능의 스팀홀이 고슬고슬 새로 지은 밥맛을 구현해 준다. 1인분 용량(400ml)의 넉넉한 24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끼니 분량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다. 식사 준비 시간 단축은 물론, 내열성과 내구성이 우수하여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도 변형 없이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소재로 제작됐다. 또한 한눈에 내용물을 확인 가능한데다가 뚜껑을 어느 방향으로도 닫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. 뚜껑 상단 홈과 몸체 하단에 튀어나온 부분이 딱 맞아떨어져서 흔들림 없는 수납이 가능한 것도 특장점이다. 냉동밥 보관부터 간단한 반찬, 간식 등을 보관하기에도 적합하며 도시락으로도, 냉동고 정리용으로도, 소분 저장 용기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. 가쯔 심플쿡은 중앙일보 '핫딜'에서 31% 할인된 23.99달러에 절찬 판매 중이다. ▶상품 살펴보기: hotdeal.koreadaily.com핫딜 전자레인지 냉동밥 냉동밥 전자레인지